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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 기법

실전 투자 전략 (19) - PCI, TDI, TII, TCF

by systrader79 2016.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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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소개해드린대로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전략 4가지는 모두 추세 추종 전략입니다. 

 추세 추종 전략의 최대 단점은 횡보장에서 지속적인 손실이 누적된다는 것인데, 여기서 소개할 전략 4가지는 단순하지만 기발한 전략을 통해 이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 잡지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전략이나 indicator 들을 살펴보면, 방법은 다양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기술적 지표를 가공하여 이용하는 철학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트렌드를 필터링하는 방법도 채널을 이용하거나, 변동성을 이용하거나, 횡보의 크기를 정량하는 일반적인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요, 이런 사실은 모든 잡기술은 기본기에서 나온다는 평범한 진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현재 소개해드릴 전략은 M.H.Pee가  Technical analysis of stocks and commodities 잡지에 호랑이 담배 먹다 사래 들려 응급실 가던 시절에 기고한 내용으로, 국내에는 2009년 대신 증권에서 전략 내용을 잘 정리해서 공개하였습니다.  



<바로 이놈입니다>


 개략적인 컨셉은 아래 설명을 참고하시고, 세부적인 내용은 링크해드린 pdf 파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1. PCI (Phase change index) : 추세의 변화를 감지하여 투자

 가격의 움직임은 상승, 횡보, 하락의 3가지 국면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통상적인 기술적 지표에서는 이분법적인 상승 또는 하락(이동 평균선 위 또는 아래)으로만 혹은 0~100 사이의 값을 가지는 오실레이터 형태(RSI, 스토캐스틱 등)로 기술합니다.

 PCI 지표는 이분법적인 국면으로 구분하지 않고, 상승에서 횡보로, 횡보에서 하락으로, 하락에서 횡보로, 횡보에서 상승으로 국면이 변화하는 상황을 기술적으로 표현하여 투자에 응용합니다. 

 투자에 응용하는 지표는 특정 기간 동안의 모멘텀과 시장의 변화 방향을 나타내는 PCI 지표를 이용해서 계산하는 원리인데,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 TDI (Trend detection index) : 추세의 시작을 감지하고 추세의 방향태로 투자

 노이즈가 섞인 가격의 움직임에서 실제적인 추세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단순히 추세의 크기만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기간동안의 횡보 변동성을 빼준 TDI라는 지표를 이용해서 추세에 편승하는 방법입니다. 

 말이 어렵죠?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3. TTF (Trend trigger factor) : 추세의 방향을 쫓는 매매 전략

 가격의 움직임을 매도세와 매수세, 지지와 저항의 측면에서 접근하여 특정 기간동안의 상승 압력과 하방 압력을 계산하여, 움직임의 방향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4. TII (Trend intensity index) : 추세의 강도를 감지하여 추세의 방향에 편승하는 전략

 TII 전략의 기본 컨셉은 특정 기간의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계산한 상승 편차와 하락 편차의 비율을 이용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0~100 사이의 오실레이터 형태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스토캐스틱, RSI, efficiency ratio와 유사한 철학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이런 류의 전략을 가장 간편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툴은 예스트레이더 같은 시스템 트레이딩 전용 소프트웨어이지만, 가격 데이터를 다운 받으면 엑셀이나 파이썬 같은 툴로도 얼마든지 테스트가 가능하니 시뮬레이션 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수익 곡선은 최적화한 수치에 기반을 둔 시뮬레이션 결과이기 때문에, 완벽한 전략처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세상에 완벽한 전략 따위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딩 모델이 존재한다는 차원에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나름대로 응용, 변형하는 관점에서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주식 투자 서적에서 다루는 기술적 지표에 의한 투자 전략은 기계적이고 천편일률적으로 무슨 지표값이 무엇보다 낮거나 높으면 매수, 매도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발상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지표의 의미를 기계적으로 공식 외듯이 적용하면 차라리 모르는 것만 못하고, 대부분 투자 서적에서는 지표에 의한 트레이딩 방법을 '역추세' 방법으로 적용하는 것만 정석인 것처럼 소개하기 때문에, 기술적 지표를 추세 추종에 이용하는 시도는 생각조차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음, 내가 연구해보니 역시 모든 기술적 지표는 쓰레기이고, 가치 투자만이 해답이다'라는 어설픈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요, 상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트레이딩도 결코 완벽하지 않고, 성배는 존재하지 않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 지표의 유용성과 한계점을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것과 어설픈 지식으로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과는 천지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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