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면, 중국에 귀화한 후 한국에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시는 주제, "한국, 중국의 식민지 되나!"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최근 댓글과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중국 화교 및 중국인에 대한 과도한 지원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이에 대한 심층 분석을 요청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진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의 중국인 지원 정책 실태를 꼼꼼하게 조사해 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을사년이 시작된 해, 2갑자 전의 을사늑약은 대한민국의 국권을 상실하게 한 치욕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일본 제국주의에 나라를 팔아넘긴 행위에 대해 좌파와 우파 모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 즉 중공에 나라를 자발적으로 넘겨주려는 듯한 행태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침묵하는 것일까요? 과거 을사늑약과 같은 비극을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를 보니, 대한민국이 자발적으로 중국의 식민지화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심각한 우려가 듭니다.
좌파들이 그토록 비판하는 일제 식민지, 과연 식민지란 무엇일까요? 식민지란, 타국에 의해 식민 지배를 받는 국가, 또는 식민 제국 주민들이 이주하여 거주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식민(植民)이라는 한자 뜻 그대로, '사람을 심는 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식민지에서는 식민 제국 출신 주민과 원주민 간에 차별이 존재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식민 제국의 강력한 통제를 받고 수탈의 대상이 됩니다.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식민지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21세기에, 2024년 을사년에 대한민국이 또다시 식민지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 상황입니다. 그것도 타의가 아닌 자발적으로 중국의 식민 정책을 돕고 있는, 정말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대림동에 가보면, 한국어 간판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온통 중국어 간판, 그것도 간자체 간판이 즐비합니다. 심지어 밥을 먹으려고 해도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영등포구 대림동, 가리봉동 일대는 이미 중국인 타운이 형성된 지 오래입니다.
충격적인 것은 대림동에 있는 서울대동초등학교의 경우, 학생의 100%가 중국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중국어 강사를 채용하는 공고를 내고 있으며, 서울 은정초등학교 역시 이중언어 교실에서 중국어 강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은정초등학교는 양천구 신정동, 즉 목동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중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도 아닌데 왜 중국어 강사를 채용하는 것일까요? 이는 서울시 교육감의 친중 성향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중국에 예속되는 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 이민 간 한국인들이 현지에서 한국어 학교를 세우고 한국어 강사를 고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히려 현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현지 문화를 익히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한국어 몰라도 괜찮아, 중국어로 다 해줄게"라는 식입니다. 나라가 친중 광풍에 휩싸여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다문화 정책으로 위장된 중국화 정책, 왜 중국인이 늘어날까?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다문화 정책은 사실상 중국화 정책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중국인이 급증하고 있는 것일까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저출산입니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까지 만들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실상은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 집값이 폭등하여, 젊은 세대는 도저히 집을 살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집이 없으니 결혼을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출산율은 더욱 낮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배정된 예산은, 오히려 여성 1인 가구 지원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여성 1인 점포 안심 점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여성들에게 혼자 사는 삶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나 혼자 잘 산다", "빛나는 솔로"라는 구호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실상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망국적인 구호입니다.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기쁨과 행복이야말로 진정으로 빛나는 가치입니다.
심지어 일부 방송에서는 고부갈등, 육아의 어려움 등 결혼의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하는 프로그램들을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송들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젊은 세대들이 결혼을 더욱 꺼리게 만드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을 막으려면 다문화가 필수라는 결론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방송도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의지는 보이지 않고, 외국인 이민을 통해 인구 감소를 메우려는 얄팍한 술책만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저출산 정책과 다문화 정책의 결과로, 지난 17년간 외국인 수가 4.5배나 급증했습니다.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외국인 주민 수는 246만 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절반 가까이가 중국인입니다. 정부는 다문화 정책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지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지만, 실상은 중국인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 주민 246만 명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78.7%인 193만 5천 명이며, 외국인 주민 자녀는 29만 명에 달합니다.
충격적인 외국인, 중국인 특혜 지원 정책
SNS를 중심으로 외국인, 특히 중국인과 화교에 대한 과도한 국고 지원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정보는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지만, 정부 부처 홈페이지를 샅샅이 조사한 결과, 실제로 외국인, 특히 중국인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지금부터 팩트에 기반하여 충격적인 외국인, 중국인 특혜 지원 정책들을 하나하나 팩트체크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정부는 외국인 정착 장려 지원금으로 1인당 지자체별로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지급합니다. 일시적인 지원금이라고는 하지만,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자녀가 있는 외국인 가구에는 자녀 교육 활동비 명목으로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매년 지급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통해 27종 항목에 대해 연 6회 의료비 무료 혜택을 제공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2년에 1번 건강검진을 지원받는데, 외국인에게는 왜 1년에 1번씩, 그것도 암 검진까지 포함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일까요? 이는 명백한 내국인 역차별입니다.
외국인에게는 우리나라 국민과 똑같이 보육료를 지원합니다. 외국인이 세금을 내는지 안 내는지, 직업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이 0세에서 5세 아동에게 월 28만원에서 81만원까지 보육료를 지원합니다. 취업 능력이 없는 외국인에게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지급합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월 195만 1270원을 아무 조건 없이 지급합니다. 심지어 고향 방문을 위한 항공료까지 지원합니다. 최대 400만원 상당의 항공권을 제공하여 외국인들의 고향 방문을 돕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내 여행 한번 가기도 부담스러운데, 외국인에게는 400만원짜리 비행기 티켓을 후하게 제공하는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다문화 가정 방문 교육 서비스라는 것도 있습니다. 외국인 자녀가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 가정교사를 주 2회 파견하여 교육을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정교사를 고용하려면 상당한 비용이 드는데, 외국인에게는 정부가 무료로 가정교사를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휴대폰 단말기 할부금 및 요금제 25% 할인 혜택도 제공합니다. SK, KT 등 통신사들이 손해를 보면서 이런 혜택을 제공할 리는 없을 것입니다. 결국, 이 할인 혜택은 고스란히 대한민국 국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전기요금, 수도요금, 우편요금 30% 할인, 국제우편 요금 무료 혜택까지 제공됩니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이 외국인들을 위한 관대한 천국인지, 국민들을 위한 나라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은행 대출 시에도 외국인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합니다. 일반 대출 금리보다 0.2%에서 0.9%까지 낮은 금리를 적용하여, 외국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LH 공사 장기 임대주택 특별 공급 혜택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LH 임대주택에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특별 공급 혜택을 제공하여 쉽게 입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임대주택 보증금 대출에도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후함까지! 정말이지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스포츠, 예술, 필라테스 등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바우처까지 지급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대학교 외국인 특별 전형입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소위 SKY 대학과 상위권 대학들이 모두 외국인 특별 전형을 통해 정원 외 입학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정원 외 특별 전형은 정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경쟁 없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심지어 의대에도 외국인 특별 전형으로 입학하는 사례까지 있습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이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경쟁하는지 생각하면, 외국인 특별 전형은 정말 불공정한 특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입학 모집 요강을 보면, 순수 외국인뿐만 아니라 화교 특별 전형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모 모두 화교인 학생은 원서만 쓰면 경북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외국인, 다문화 가정에 대한 과도한 혜택은 결국 대한민국 사회의 불공정성을 심화시키고, 국민들의 불만을 고조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경쟁력에서 밀리는 한국인, 중국 식민지화는 현실이 될까?
이렇게 엄청난 혜택을 받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들과 대한민국 국민이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요? 이자도 싸고, 집도 특별 공급받고, 대학도 쉽게 가고, 각종 혜택은 넘쳐나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갈수록 살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중국계, 한국계 중국인, 조선족을 합하면 사실상 한국 내 중국인 인구는 1등이라고 합니다. 조선족 27.5%, 베트남 12.8%, 중국인 11.4% 순으로 외국인 주민 구성비율이 높습니다. 한국 시민권을 취득한 외국인 중에서는 조선족이 43.5%, 중국인이 18.1%로, 시민권자 중 절반 이상이 중국인입니다.
한국 국적 미취득 장기 체류 중국인, 영주권자는 75만 3천 명, 한국 국적 취득 중국인은 14만 4천 5백 명, 한국 거주 중국인 출생 자녀는 9만 2천 733명으로, 총 106만 2천 766명에 달합니다. 다문화 인구 중에서도, 대한민국 전체 인구 5200만 명 중에서도 2% 이상이 중국인인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령화되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젊은 노동 인력이 많고 출산율도 높다는 점입니다. 미래에는 인구 구조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어, 중국인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국민 호주머니를 털어 외국인, 중국인을 관대하게 지원하는 정책, 과연 누구의 이념적 영향력 아래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중국 국가안전부의 요구에 무조건 협조해야 할지도 모르는 트로이 목마가 될 수 있는 중국인을 돕는 세력은 바로 정치인들입니다. 여성가족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에서 중국인 지원을 위한 법안들을 집요하게 발의하고, 국회의원들은 제대로 된 검토 없이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민주당이야 그렇다 쳐도, 국민의힘에도 친중 세력이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들을 보면, 친중 성향이 더욱 분명합니다. 오히려 "나는 친중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하는 정치인들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2갑자 전, 나라를 식민지로 전락시킨 을사늑약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여야를 막론하고 친중 정치인을 색출하고, 외국인 역차별적인 법령들을 원상 복구해야 합니다. 한미 동맹을 굳건히 유지하고, 부정선거를 척결하며, 중국에 대한 경각심을 가진 정치인을 선출해야 합니다.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정말 중국의 식민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중국인, 화교들이 받는 혜택, 궁금하셨던 점들이 오늘 영상으로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블로그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gospel79.netlify.app
한 고대 문서 이야기
한 고대 문서가 있습니다. 1. 이 문서는 B.C. 1,500년 부터 A.D 100년까지 약 1,600 여 년 동안 기록되었습니다. 2. 이 문서의 저자는 약 40 명입니다. 3. 이 문서의 고대 사본은 25,000 개가 넘으나, 사본간
gospel79.tistory.com
유튜브 프리미엄 월 1만원 할인받고 월 4000원에 이용하는 방법
올해 5월부터 월 8000원 정도이던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이 15000원 정도로 인상됩니다. 각종 OTT 서비스, ChatGPT 같은 서비스들이 늘어나다보니 이런 거 몇 개만 이용하더라도 월 이용요금이 5만원을
stock79.tistory.com
1. 네이버 카페 '실전주식투자연구소' 로 오시면, 본 블로그의 모든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정렬하여 순서대로 확인하실 수 있고, 다양한 실전 투자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2. 자타가 공인하는 주식 단기 시스템 트레이딩의 최고 전략가, '닥터 퀀트의 단기 트레이딩 강좌'가 뉴지스탁에서 진행중입니다. 닥터 퀀트의 강좌에서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무려 50개 이상의 실전 트레이딩 전략과 주기적인 업데이트 강의가 제공됩니다~
4. 여러분의 인생이 걸린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 여기를 클릭하세요!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en AI 딥 리서치 결과 15개 공유 (0) | 2025.02.11 |
---|---|
OKX 거래소, 60000 USDT 상당 리워드 지급 이벤트 ! (0) | 2025.02.05 |
2025년 3월, 새로운 주식 시장이 열립니다 (넥스트레이드) (1) | 2025.02.05 |
통신비, 육아 보육 지원금, 은행 대출 우대금리 혜택 받는 방법 (2) | 2025.02.02 |
pandas의 100배 속도, 파이썬 데이터 분석의 혁신 fireducks! (0) | 2025.02.02 |
진실과 거짓을 정확하게 판별해 주는 수학 공식 (1) | 2025.01.29 |
구글 Notebook LM, 5배 더 큰 용량 지원! (0) | 2025.01.05 |
ChatGPT를 이용, 최신 document 업데이트 사항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엄청나게 정확한 결과 얻는 꿀팁! (1) | 2025.01.03 |
댓글